강화대교를 건너 좌회전을 하면 유명한 장어촌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기서 멈추었던 발길은 보양식으로 겅하게 식사를 완료 하고. 덕진진과 초지진 방향으로 내달리며 시야에 확트이는 드라이빙이 시작된다. 1월말의 날씨답게 많이 내린 눈과 강건너 김포 CC및 문수산성이 . 너무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