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갤러리에서 제주의 오름을 품은 김영갑 작가의 활동에 깊은 감명과 전율이 느껴지는 해와 달을 품은 작품을 감상했다. 내부의 작품에는 사진으로 담을수 없었으나 꼭 가보고싶었던 곳이었기에 마음껏 마음으로 가득담은 시간 이었다. 3월 19일날의 제주의 봄은 벗꽃 망울이 터질듯..

성산 일출봉 가는길, 유채밭에서의 힐링 우리 가족은 모두 차에서 내려 흐드러지게 핀 노오란 유채밭으로 직행..... 역시 아이들에게는 행복,웃음 보따리가 되었다.

사려니 숲 자연의 미가 살아나는 숲. 사려니 숲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공간에 마음의 위안을 얻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복수초의 군락에서는 더큰 힐링을 하게 되었고. 우리가족 전부는 여길 올수 있었던 참 계기에 대하여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봄비가 내리는 제주 일정을 미루고 예약한 숙소로 먼저 들어가게 되었다. 아이들이 예약한 숙소는 고급스러움이 반겨준다. 대단지로 구성되어 주차공간도 탁월함이 보여진다. 테라스형으로 건축된 구조로 부러움이 앞서기도 한다. 실내로 들어서는 우리는 또한번 감탄을 하게된다. 3개..

천연 기념물 제513호 수월봉 제주도 우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서 힐링하다.

탄도항 누에섬 사진으로 보는 탄도항 누에섬의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