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찿은 시흥 연꽃테마파크 이곳의 빅 히트는 당연 빅토리아 수련 입니다 혹여 지금쯤 꽃 봉우리가 올라 올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희망사항이 시야에 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야간에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올해에는 꼭 작품을 담아볼 욕심을 가지게 하였던 시간이..

- 남산의 역사 -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항 서울의 상징으로 본래 이름은 <인경산> 이었으나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4년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 이라하여<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해발 265m높이의 남산은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내사산의 하나..

광화문 광장은 폭염으로 둘레가 만들어진날 이었다 가끔 구름이 지나가는 희소식과 멀리보이는 시야에 더욱 감미로운 하루의 일상과 시민들의 행복함을 담아 보기로 한다. 광화문 광장의 더넓은 황홀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듯 하다. - 세종 이야기 -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한 조선의 4대임..

소래 습지생태공원에는 지금 해당화 열매가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큼직한 열매는 사람들로 하여금 매료시키고 있는 전경을 담아 봅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해당화 낙엽 활엽 관목 입니다 바다를 접하는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잘 자라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고 합니다 뿌리에는 많..

비보가 전 국민에게 알려 지던날 전국민은 비통에 빠졌던 그날 여기 46용사들의 위령탑이 있습니다 우린 그날을 잊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만 앞서 갑니다 상흔의 흔적이 있었던 그 언덕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등불이 되어 있다 비가오는날 우리는 천안한 46용사의 위령탑을 향하여 언덕..

수도권 매립지의 생태공원 드림파크 억새숲 이젠 먼곳이 아니라도 충분한 여가를 보낼수 있는곳 드림파크. 아라뱃길과 어울어져있는 억새숲은 그 장관을 뽐 내고 있다. 아라뱃길과 마주하고있는 드림파크 생태공원의 저수지와 분위기는 최대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곳이기도하다 도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