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꽃테마파크

2013. 8. 16. 21:50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신나21년만에 찿은 시흥 연꽃테마파크

 

이곳의 빅 히트는 당연 빅토리아 수련 입니다

혹여 지금쯤 꽃 봉우리가 올라 올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희망사항이

시야에 보였습니다

빅토리아는 야간에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올해에는 꼭 작품을 담아볼 욕심을 가지게 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빅토리아의 꽃은 이렇게 낮에는 봉우리로만 보아가

밤이되는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합니다 

 

 

 

 

이러한 수련들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종자 입니다

 

 

야간에 꽃을 피운답니다

 

 

 

 

기시연꽃들의 모습

 

 

자기 잎을 뚫고 나오는 강한 습성의 모습

 

 

 

 

 

 

 

 

 

농민들의 수확을 위한 생태계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함께한 모습들

 

 

 

 

 

 

 

 

 

목화꽃 이젠 흔하게 볼수없지요

바로 목화 꽃 이랍니다

 

 

 

 

 

 

 

 

 

 

연 씨앗들의 익어가는 모습

이 연  씨앗은 1000년이 지나도 발아한다는것  잘 알고 계시겠죠!!

 

 

 

 

 

 

 

이젠 가을 향기가 묻어나는 맑은 하늘과 그아래 소소한 풍경들

 

 

 

 

 

 


 

 

 

 

 

다시 찿아본 시흥 연꽃 테마파크의

빅토리아 피어오르는 봉우리 및 수련

그리고 농사용 연꽃 단지

익어가는 연꽃 열매 등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