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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최초의 등대 인천 팔미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40호 팔미도 최초의 등대 배타고 떠나는 역사와 안보 견학지로 떠나는 팔미도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고종 20년(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902년 3월 인천에 "해관 등대국"이 설치되어그해 5월 부터 팔미도와 소월미도에 백암등표 공사를 착수하여 1903년 6월부터 점등 운영하게되어 팔미도의 등대역사가 시작되었답니다. 소중한 역사는 바로 6,25전쟁으로 이어지며 1950년 9월 14일 야간 미군 맥아더장군의 지휘아래 클라크 대위와 우리나라 유격대와 공조하여 인천상륙작전 대승으로 이끌어낸 불을 발혀라 라는 것으로 역사에 남아있기도 합니다. 고지대의 단풍이 아름다운곳 인파가 운집하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스캐치도 그려볼만 하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가까운 연안부두에서 멀지않은 팔미도 하..
2022.10.22 -
포천/아도니스CC 가을풍경
포천 아도니스CC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이지만 오늘 웬지 더욱 가을빛을 발산하는것같아요 금빛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골친들의 차량은 한번쯤 멈칫 차를세우고 차창을 열어 시선이 고정되어 도열하는 금빛을 바라보고 오늘 굿샷이야 라고들 하는것 같아요 꼬부랑 도로를 따라 오르는 곳곳마다 감탄이 발산을 하는 아도니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포천 아도니스는 정규홀과 퍼블릭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퍼블릭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입니다.
2022.10.21 -
인천/지질공원 바다를 즐길수 있는곳 대청도
대청도 지질공원 썰물(간조)때만 볼수 있는 아주 특별한 퇴적암 이는 바다의 물결이 만들어낸 귀이한 자연의 작품으로 여겨 집니다. 오랜세월의 풍파속에 더이상의 변화 없이 지탱해온 본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나 바다와 맞다은 지질이라는것에 의미가 더욱 깊은듯 합니다. 만조가 될때에는 바다의 더 포근함으로 안아주는듯 간조때는 모래사장과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이 합처지면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분명 잠시라도 눈감을 새가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 친구들 마냥 처더만 보고 있네요~ 정말 신비롭지 않은가요~? 모래사장을 걷는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 특히 붉은색의 퇴적암은 흔히 볼수있는 환경은 아니라 봅니다 우뚝서있는 퇴적암 가운데가 관통을 하여 뒤가 보여 지네..
2022.10.20 -
인천/서해 5도 중 대청도
서해 5도 중 가장 가보고싶은섬 대청도 모래언덕 정말 비경 이로구나~ 해안 방재림이 있어도 그곳을 넘고넘어 모래언덕을 만들어놓은 자연의 힘, 경이롭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여행지에서의 힐링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듯 합니다. 장시간의 배를타고 이동하는 섬여행이란 그닥 쉽지않을 마음 이지만 이러한 감탄의 길을 걸을수 있을만큼 키높이보다 많이 채울수 있는곳 감성을 자극 할 수 잇는곳 이러한 베틀이 필요 할듯합니다. 흥미로운 모래언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신다면 어떨까요~? 비록 모형의 낙타지만 어때요 낙타타는 기분 사막의 상황을.... 요거 함 보시고 아~응~ 이렇게 고개를 끄뜩이는 모습이 보여 집니다 재각각 할것은 다하시는 모습들이죠! 낟타 2마리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방재림(방풍림) 방재림(..
2022.10.20 -
인천/3년이 지난 추억팔이 드림파크 꽃동산
매년 국화축제가 열리던 드림파크 공연과함께 대만원의 전율을 느끼며 하루가 짧았던 축제가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3년전 이곳은 축제가 아닌 휴경년에서 최소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손녀를 데리고가 추억을 만들어준 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오랜세월이 지난 즈음에 문득 그때 사진들을 송고해 봅니다 울 손녀가 더 크게 자란후에도 할아버지가 송고한 사진을 보고 읽고 웃음을 자아내고픈 마음 입니다. 사진으로만 축제마당을 즐기신분이나 가보지 못한분들의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하는거로구나 라는 기억을 새겨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코로나 세월이 막을 내린다면 그땐 더욱 대잔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2.10.19 -
인천/영화촬영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영화촬영지의 무대를 탐방해 보겠습니다. 하절기 피서철이 지나도 주차장과 인파는 가득한 하나개 해수욕장 썰물과 밀물의 차이가 많은 서해바다 지금의 시간은 썰물때 이었어요. 밀물때의 앞 섬이 바로 실미도 영화로도 각광 받았던 실제의 현장 촬영지의 현장 이기도 했었지요. 여러 장면의 촬영지로서 떠오르는 영상이 기억하시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진입을 할 수 있는 이곳 정문 입니다. 들어가면서 정면에서 볼수있는 짚와이어 스릴을 즐겨볼수 있어요 영화촬영지 주택이 신선하게 볼수도 있답니다 영상광고 입간판 여러분께서는 이 장면들 기억들 하시겠죠! 썰물때라 기동성 장비를 사용하여 수익성 작업을 할 수 있다는군요 모래바닥을 걷는이들의 청순함이 보여 집니다 모래사장의 물길들.... ..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