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 미생의다리 일출

블러그에서 최근의 최고 있기 출사지 미생의 다리를 방문 했습니다.

새벽녘에는 날씨가 좋ㅇ다 오늘 운구 대통하는가 보다리는 생각 이었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헤뜨는 시각에 시야는 흐려지고 카메라를 아무리 조작을 하여도 일출의 진한맛을 구사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만한것 또한 어디 겠어요.

05시30분부터 기다렸던 보람은 60%로 인정을 합니다.

많은 출사자들도 이만한게 어디냐고 이구 동성 이었답니다.

 

시흥갯골 미생의 다리는 흔치않은 출사지로 넉넉한 마음의 고향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다만 이곳의 다리는 남과북을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저곳 장비로 길을 막고 파헤쳐진곳이 있어 찌푸러진 인상이 쭈그러지더군요.

사유지가 포함이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자칫 사고의 유발성이 대단히 높아 보이더군요.

이는 근본적으로 대중이 많이 넘나들고 있는 조건으로 만들어 졌슴에 조속히 부단한 장애물을 제거해야 할것 같더군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님!

어깨동무가 요즘 무지바쁜 일상이 생겨 답방이나 찾아인사 드리지 못한점 양해를 구함니다.

당분간 포스팅에는 지장이 없으나 방문 드리지 못함을 거듭 양해를 구합니다

바쁜일이 끝나면 영원한 님들께 인정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