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한강 물길따라 샛터 삼거리 가는길

두번째 인증소 샛터 삼거리 가는길

이곳은 흔히 금남리 라면 모든분들 이해를 도울수 있을것 같다.

이곳길은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이 많이 느껴지는 곳이다.

과거는 강변으로 군데군데 야영지와 휴식처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면 현재는 강건너 서종쪽에는 전원의 주택과 근린시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모습들과 금남리 부근에도 온통 배경이 많이도 달라졌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는 곳이었다.

역시 물의 위엄이 보여지는 수상레저든지 모터보트장의 수가 증가해 있다는점 등이 날로 관광객을 불러 올수 있는 최고의 시설들로 탈바꿈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는 경춘고속도로부 하부를 개발하여 만들어진 꽃가람 공원 이다.

곳곳에 수상레저시설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었다.

강건너에 없었던 마을도 곳곳에 생겨나 있다

꽃가람 공원의 전경들

 

 

 

샛터 삼거리 자전거 인증소에 도착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들도 간혹 보여 집니다.

 

이 터널을 지나면 대성리 역이 나오게 되겠지요

다음 인증소 가평 경강교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