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금강 물길따라 공주 한옥마을

-백제문화 선도도시 공주-

 

자전거 여행을 하던중 인증소에서 공주 한옥마을 이란 소개를 보고 잠시 외형을 둘러본 한옥촌.

공주는 리조트를 비롯 단번에 생겨나는 한옥마을과 수용인원 상당의 체류 할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진 셈이다.

고로 어떠한 큰 축제가 되었던 행사가 되었던 많은 인원의 숙박을 해결 할 수 있는 소지는 해결 되었다고 본다.

특히 겨울철의 지글지글 끓는 아랫몫이 제일 생각나게 해 주기도 한다.

공주 한옥촌은 온돌난방을 기반으로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을 가미한 신개념 숙박시설로 단체 숙박동 등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그러면 외형의 공주 한옥마을 살펴 보기로 한다.

초가와 기와집의 구분은 있으나 연로하신 어른들과의 차이점은 있을수 있으나 젊은층의 선호도도 상당 하리라 본다.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의 체험이 될수 있다는 점을 고려 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