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014 아시아경기대회 주 경기장 그 모습을 드러내다.

2014. 5. 11. 15:17어깨동무일상/스포츠·맛집

-45억 아시아 축제 주경기장 준공 5일전의 전경-

5월 7일 준공식이 열렸던것 보다 일주일전 돌아본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그 위용을 보기로 합니다.

45억 아시아 인과 함께항 주경기장은 과히 형상은 대단하며 감탄이 연발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주민의 숙원사업신청을 받아드려 총 사업비4900백억원을 들여 완공 되었습니다.

아시아 경기대회 주경기장은 "빛을 담다" "바람이 분다" "춤을 춘다" 의 세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하늘과 바다를 담은 도시인 인천에서 펼처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즐거운 아시아 춤추는 인천으로 형상화 되었습니다.

 

전체 연면적은 11만3620m2

층수 총 5층 규모 입니다

수용인원은 약 6만 2818명 입니다

주경기장 소화 예정종목은 개회식을 비롯힌 폐회식 육상 전종목 그리고 크리켓이 열리게 됩니다

 

아시아 경기대회 사후 관리 계획에는 동쪽 가변 관람석 3만여석을 해체(철거)하여 영화관, 아울렛 둥 서구의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설들이 보완될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업시설로 대체 사용계획을 밝힘으로서 대 변화를 예고한 서구의 발전도 상당한 기대효과가 기대 되기도 합니다.

위용을 드러낸 주 경기장 전경 입니다.

 

 

보조 경기장에서 바라본 주 경기장

 

 

주 경기장의 종합 안내도

 

 

몇일의 분주한 시간이 필요해야만 준공을 위한 일정이 될것으로 보여지는 현장

 

 

지금 좌측으로 보여지는 가변 좌석 3만여석은 경기대회 이후 철거 예정 상업시설로 전환 될것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운동장은 이제 막바지 정리정돈만 남겨져 있습니다

 

 

서쪽 방향의  즉 전면의 관람석

 

 

 

 

 

 

물경의 형상이  뻗어진 전경

 

 

아직 끝나지 않은 메인 입긴판 준공까지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전체 층을 측뱍을 마무리한 모습은 특별한 시공 방법을 산택으로 보여 집니다.

 

 

동쪽의 주차장들은 완공 되어 있습니다

 

 

 

 

 

 

보조경기장의 모습

 

 

보조 경기장의 관람석

 

 

보조 경기장 잔듸는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깍아 내기만 하년 되죠!!

 

경서동 북쪽 방향에서 바라본 전경 청라지구와 주경기장

 

 

연희동과 주경기장 전경

 

 

주위에 청보리밭 전경

 

-지금부터의 전경들은 지난 겨울의 시간에도 분주히 공사를 진행하던 전경들 입니다-

완공된 모습과 현재의 모습과 비교를 하시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사아경기대회 신설경기장으로는 이제 주경기장이 준공 되었으므로 이곳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수영경기장 한곳만 미 준공으로 남게 되었읍니다

수영장도 가본 결과 막바지 작업을 얼마남겨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경기대회에 까지는 이상없다 라는 소견이 보여 지더군요  수영장도 완료되면 마지막 신설 경기장이 될것 입니다.

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각종 시설 보수 기존 경기장 리모델링들 분주한 인천시 체육회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