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균관 대학교앞 일월공원 가슴이 열린다,

2013. 10. 16. 19:54어디로갈까/계곡·폭포·호수

사랑해5가슴이 활짝 열리는 일월공원 풍경들~~^^

이곳 일월공원을 가게 된것은  울 작은놈 학교를 찾아갔다가

아버지 여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며 가자고 했던곳 바로 이곳 입니다.

이번 학기로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아버지가 받은 선물 이기도 합니다.

멋진전경 시민들께서 즐기는 일월 공원을 돌아 봅니다,

 

신나2일월공원 정문 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저수지 이더군요

어쩌면 양수리 두물머리와 흡사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no2입구에서 내려가면서 보여지는 전경 입니다

이곳은 물고기가 살기좋은 입지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졸려우측길로 접어드니 산책로가 잘 구성요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로수의 풍경이 더욱 반겨 주더군요.

 

 

평화조금 지나오니 후면으로 성균관 대학교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no우측으로 보여지는 아파트 전경도 눈에 들어 옵니다.

 

 

갈대 숲이 눈여겨져 보입니다. 

 

 

아파트의 전경도 아름다움으로 표현을 하고 있어요

 

 

 

 

 

오리들도 빠르게 행진도 하네요

 

 

 

 

 

저수지 쪽으로 데크를타고 한바퀴 돌아 볼수도 있군요

 

 

저수지를 배경으로 성균관 대학교를 바라보입니다

 

 

 

 

 

데트를 돌아오는길 물고기들의 행진도 볼수 있어요 

 

 

이제 학교로 들어가 봅니다

삼성에서 지는 삼성관의 모습 건물의 특별함이 돋보여 집니다

 

 

 

 

 

삼성관 전체 전경을 담아 봅니다

 

 

학교의 가로수가 메타쉐콰이어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메타쉐콰이어 열매가 아주 탐스럽게 생겼지요

 

 

높은 하늘에는 높은 구룸으로 조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의 아름다운 정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