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31. 22:06ㆍ어디로갈까/산·바다·섬
낮에는 해수욕 소사나무 군락지 켐핑으로 시원함을....
밤에는 인천전경의 야경이 한눈으로 즐길수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
최적의 요건을 고루갖춘 이상적인 해수욕장에서
올 여름 피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영흥대교를 건너 바로 좌측으로 보이는 해안
십리포 해수욕자으로 가는길 에서.......
썰물이 되어 갯뻘만 보여짐
소사나무 사이로 해수욕장 진입로가 있어요
소사나무 사이로 펼처진 켐핑촌
소사나무 밑은 햇빛없는 시원함으로 만족을 얻을수 있습니다
많은 인파로 붐비는 해수욕장
왕사로 발바닥의 시원함도 느낄수 있는곳 바로 이곳이 최고 일겁니다
본격적인 피서철 영흥도 십리포가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그늘막 텐트는 필요 장소로 마음껏 옮겨 다닐수 있으며
조용하고 마음의 여유릉 즐길수 있는곳 바로 이곳이 적격 일 것입니다
밀물때 만들어지는 파도의 자욱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조개껍질이 띠를이룬 100m라인이 형성 되었어요
한번 달려 볼까요??
물이 빠지자 갯뻘과 형성 되어있어서 토종 굴과 조개류가 서식하고 있어
많은 피서객이 그들을 채취를 하고 마음껏 즐거움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 바구니에는 각종들이 가득 합니다
소사나무숲 주위는 많은 피서객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수령이 상당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소사나무는 이곳에서 농사를 짖던 농부들의 심한 해풍을 막기 위하여
방풍림으로 최초 심어졌다고 합니다
그 들의 수고에 지금은 상당한 관광 자원으로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소사나무는 키가 있어 사람들의 키보다 높은 숲으로 형성이
되어 있어서 그 속에서 켐핑의 여유를 주는 곳입니다
주차장도 잘 마련이 되어 있어서
주차걱정을 덜어 드리는 장점까지도 갖추어저 있는 그런 곳입니다
십리포 해수욕장의 최고 명물로 보여지는 장승들 입니다
블친 여러분 피서철을 맞이하여
좋은곳 추억을 마음껏 담을수 있는곳
그런 곳에서 행복을 가득 담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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