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재도 신비의섬 목섬

선재도 바로앞에 있는 목섬은 무인도로서 물이 빠지면 쉽게 건너갈수 있는 곳이다

다른곳은 갯뻘로 형성되어 있지만 목섬들어가는 곳에는 모랫길로 되어 있다

겨울에 이 목섬의 설경은 인간이 만들어낼수 없는 천혜의 신비로움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사계절 사람들이 끊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이곳은 옹진군 어촌 체험마을로 지정이 되어 언제든 바다물만 빠지면 건널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나가던 발걸음도 멈추는 그러한 곳 이랍니다.

 

 

어촌체험마을 출구를 통과하여 트레킹을 통하여 목섬으로 이동을 합니다

 

 

어촌 체험마을 입구

 

도보 및 사륜 싸이클을 타고 목섬으로 향하는 모습

한가족들 이었습니다

 

 

목섬의 전경 입니다

언제나 홀로인것처럼

외로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있어 더욱 아름 답기만 합니다

 

 

 

 발걸음도 가벼웁게

더러는 장난을 통한 가족애

늘상 행복한 모습을 토출하고 있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면 어민들은 각종 어망과

어패류를 따러 바다로 나갑니다

노부부의 사랑이 가득한 삶의 터전 이었습니다

 

 

 

 목섬에 다달은 여행객들은 무어엇을 하기위하여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종 어패류 껍질이 많거던요

 

 선재도 서쪽에 위치한 측도의 모습 입니다

수려한 해안선과 주변경관속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섬 주위 해안가는 콩알만한 자갈로 이루어저 있다

 

 선재도 앞의 바다에 있는 작은 어선들

오늘은 물이 빠저 휴식을 취하는 많은 어선들 전경

 

 

 

 

 

 

 

 

 

 

 

 

 갈매기도 벗 삼아

휴식의 배들과 함께 노니는 갈매기들

요기를 위하여 부리로 쫓기도 합니다

 

 

 

 선재도 남단의 전경들 입니다

 

 

 

 

 

 

 

 

 

 

 

 

 선재도 해안가 마을 전경

 

 크루즈 배까페

 

 

 

 유럽풍의 근생 건물이 아름답게

표현을 합니다

 

방문 하시는 여러분의 평안함을 기원 드리면서

여름휴가 멋진곳으로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 내일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