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한햇빛아래 영글어가는 노지의 과실........

2013. 7. 9. 22:36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요즘은 가까운곳에 자투리따을 활용한 여름과일이

뜨거운 태양아래 영글어가는 과일들을 바라봅니다

아직을 설익은 과실 입니다

불과 보름의 사이로 아직은 푸르고 각기 색깔은 내지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바라보는만큼의 결실을 거둘수 있는 시기는 다가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럴땐 주위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거처 바라봅니다

오늘도 아라뱃길을 향하여 갑니다

오늘은 정상적인 도로보담 굴포천을 통한 라이딩을 출발 하면서

여름을 처다 봅니다.

 

 

익숫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낮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포스팅으로 가꾸어만들었으니 완전히 영글지 않았지만

결론은 사람의 입으로 받아 들여 지게 됩니다

 

 

굴포천가의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이꽃은 움켜쥐면 글을쓰는 붓이 될듯 보여 집니다

 

 

 

 

 

 

잠시 아라벳길을 접어듭니다

아리랑도 자전거를 타지만

여러명이 어울려 달리는 단체를 보노라면

조금은 탐이 날때도 있답니다

 

 

 

 

 

 

 

 

 

 

 

 

 

 

 

 

 

 

 

 

 

 

 

 

 

 

 

 

 

 

 

 

 

 

 

 

 

 

 

 

 

 

 

 

 

 

 

 

 

 

 

 

 

 

 

 

우리의 옆에서 흔한것도 있을수 있지만 흔치 않은것도 있을 것입니다

암튼 여러분의 감상을 충분히 하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