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북소리 2012 축제 건축문화 생태환경 신개념에 주목하라

2012. 9. 16. 16:06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건축문화/생태환경-

흔히 생산 산업 단지라 함은 일종의 공장 등으로 분류되어 환경이 어떠할까

궁금증이 이곳에서는 신개념 도시의 환경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건축물의 이미지에 뛰어난 아이디어 건축물 생태 환경 보존등이 이체롭다.

 

건축물의 종합 전시장

출판 도시의 건물들은 저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담겨 있는 빼어남 건축물 입니다.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이 건물들은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뤄 건축 학도들의

살아 있는 교육현장의 역할을 하며 사진 영화 각종 미디어 광고속에 자주 등장

하기도 하지요. 곧 착공되는 2단계 지역에는 출판사와 더불어 영화사도 함께

입주 합니다. 이제 출판 도시는 책과 영화뿐 아니라 각종 문화를 아우르는 명실

상부한 문화 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대리석 문양이 이채 롭 습니다

 

 

 

주거문화를 능가하는 출판 단지 입니다

 

 

 

심학산 194m의 전망대 이곳에서 강건너 개성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단지내 좁은 도로임 오늘은 행사 관계로 차들이 많으네요

 

 

 

아시아 출판 문화 정보센터 이건물은 외장이 전체적으로 동 판이 붙여진것 같습니다

 

 

 

건물 외벽에 담쟁이 넝쿨의 조화가 빛나 보입니다

 

 

 

건물 외부 구조가 주거문화보다 뛰어난거 같아요

 

 

 

이렇게 방공호 처럼 벙커식 건물도 있습니다 건축가의 아이디어가 뛰어 납니다

 

 

 

곡선형 지붕도 있구요 마감재는 강판의 종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외부 거친 노출 콘크리트 공법으로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수목과 담쟁이 넝쿨의 조경이 잘 어울어 집니다

 

 

 

두개의 건물 중앙부로 2층 까지의 야외 계단으로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건물 외장이 목조로 마감이 되어 있구요

그 모양이 다각형으로 시공 되어 있습니다

 

 

노출 콘크리트 공법이면서 라운드형으로 시공 되어 있습니다

 

 

 

동판(철)으로 시공된 외부의 모습

 

 

 

돔형 건물 강화 프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건믈 외부의 섬세한 조경

 

 

 

마감공사의 원칙을 벗어나 문양을 대각으로 배치한 모습도 넘 아름 답습니다

거기에도 목조가 가미되어 시각적 조형이 이름다운 외관 입니다

 

 

목조형을 포인트로 외관이 마감 되어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다

 

 

 

목조로 마감된 외관의 모습

 

 

 

건물의 수직도 여러 돌출의 의미가 부여된 모습

 

 

 

타원형으로 시공된 지붕과 벽체

 

 

 

건물 자유 분만형 설계자의 심도가 보여 집니다

 

 

 

다중식 주택처럼 외부 인테리어가 빛나 보여 집니다

 

 

 

유럽풍이 고스람히 보여 집니다

 

 

 

분재처럼 자라는 단풍나무

 

 

 

아시아 정보센터 옆의 습지

 

 

 

갈대 습지생태공원

 

 

 

갈대밭

 

 

 

세종대출판부에서 바라본 갈대숲

 

 

 

세종대 출판부

 

 

 

 

이석교 옆의 생태 갈대숲

 

 

 

 

이석교에서 바라봅니다

 

 

 

 

 

 

 

 

 

응칠교 급지

 

 

 

 

응칠교 습지

세종대 출판부

 

 

 

세종대 출판부

 

 

 

세종대 출판부

 

 

 

 

 

 

 

 

가을의 낭만 코스모스와 함께.............

 

 

 

 

호박 누렇게 익었습니다

 

 

 

대추도 익어 갑니다

 

 

 

넝쿨 호박이 아닌 호박도 군데군데 심어져서 이렇게 식용 가는합니다

암튼 멋진 모습들이 많이 눈에 듸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