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음카페"소리행복"색소폰 동호회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공연

2012. 9. 10. 09:48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이쁜짓-다음카페 "소리행복"

 

9월 9일 오후 시간 아라뱃길 수향 3경 가족 소풍마당 인근

울려 퍼지는 색소폰 하모니에 많은 시민 및 자전거를 타는 동호인들이

보는 가운대 사랑의 열매 인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성대히 열였습니다

화려한 무대도 아니었고 인기 연예인이 있었지도 않지만

동호 회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색소폰 하나로만 시민들을 운집시켰습니다

시민들은 저마다 작은 손길을 모금함으로 다가 갔으며

개인의 작은 정성들이 모이기 시작을 했습니다

드디어 시민과 하나되는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소리행복 동호회의 반주에 시민가수들이 참여하여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많은 박수 갈채가 터져 나옵니다

이렇게 분위기는 고조된 가운데 성공적인 공연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소리행복" 동호회 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 셨습니다

 

 

여성 동호회원분의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동호회의 회원 활동임을 알려 줍니다

 

 

 

남자 동호회원님의 색소폰 연주가 진행 됩니다

 

 

 

모여드는 관객의 모습 입니다

 

 

 

정열을 다하여 연주를 하고 계시네요

 

 

 

특히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은걸 느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감상을 즐깁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자리를 공연장으로 옮길 태세 입니다

 

 

 

또 다른분의 연주가 시작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객은 계속 자리를 채워 줍니다

 

 

 

시민 가수분의 열창 입니다

 

 

 

관객은 시간의 제약이 있는 관계로 계속적은로 밀물과 썰물이 되지만 공연은 성공 입니다

 

 

 

시민 가수분의 열창이 이어 집니다

 

 

 

넘 멋지게 노래 하시는데요

 

 

 

많은 관객의 모습 입니다

 

 

 

관광선도 이에 합세를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노래는 동호 회원님이 열창 하고 있습니다

 

 

만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앵콜 까지 나왔습니다

 

 

 

색소폰은 총 4대 4분이 서로 번갈아 연주를 하였답니다

 

 

 

마지막 무대 인가요 제가 본것중 입니다

저도 시간의 제약으로 여기까지 관객이 되었습니다

특히 "다음" 의 타이틀 이라 그냥 지나치기에는

 어긋날것이란 판단으로 관객이되어 열띤 응원을 했습니다. 

 

소리행복 님들의 행사가 이어지는 곳곳마다

대 성황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