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을을 열어 갑니다
2012. 10. 20. 12:38ㆍ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아리랑 오랜시간을 비웠음에 블방의 친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인없는 빈방을 지켜 주셔서 거듭 고마움을 표 합니다.
소중한 결실을 얻기 위하여 침묵했던 방을 충실히 열어 갈것을 약속 드립니다.
가을을 담아 우선 다가서는 아리랑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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