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철마는 달리고 싶다. 임진각 평화 누리 ,

2012. 8. 12. 20:44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임진각 평화 누리 

불러봐도 울어 봐도 다시는 가지못할 불효자의 울부짖음이

어언 60년 세월이 흘러 갔건만 지금도 갈수 없는 저곳을..........

임진강아 너의 품이 그립구나

너는 유유히 잘도 흐르건만

이내 몸은 어찌 흐를수 없단 말인가

불효자가 된 나는 왜 가슴만 쳐야하나

임진강아 너는 내 마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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