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인기 드라마 촬영지 충북 괴산의 수옥폭포

-충북 괴산 수옥폭포-

수옥폭포는 조령관문에서 소조령으로

흘러 내리는 물의 흐름이 20m의

절벽 바로 그곳이 수옥폭포 이다.

폭포는 3단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상류는 2곳의 소를 이루고 있다

 

폭포 아래에는 1711년(숙종 37년) 연풍 현감으로 있던

조유수가 청렴했던 자기의 삼촌 조상우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짖고

 수옥정이라 하였다고 한다

세월과 함께 이정자는 없어 졌지만

1960년에 괴산군의 지원을받아 주민들이

팔각정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 드라마

SBS 여인천하 와 MBC 다모 가

이곳에서 2개의 드라마가 촬영 되었다고 합니다.

 

 

3단으로 된 폭포의 물줄기가 서늘한 바람까지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휴양을 하고 사진도 찍고 물놀이하는 사람들의 즐거움이 보입니다~

 

 

 

 

온통 그늘과 물 뿐인것 때문에 기온은 서늘함 마져 느껴 집니다,

 

 

 

 

수옥폭포

 

 

 

 

떨어진 물 줄기도 이제 두손 모으듯 흘러만 갑니다

우리에게 눈과 마음의 즐거움을 주는시간의 마감은

이렇게 조용히 흘러 갑니다.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물줄기 따라 이끼가 낀 모습도

함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수옥정의 모습 입니다

1960년에 새로 건립되어 이렇게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옥전 내부를 통하여 폭포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민박 촌으로 향하는 길로 숲과 걸어 봅니다.

 

 

 

 

드라마 촬영소 라는 비가 새겨져 있습니다

SBS 와 MBC 각각 여인천하 와 다모를 촬영한 곳 입니다

 

 

 

 

여인천하의 인기 절정기의 장면

 

 

 

 

 

다모의 명장면 입니다        사진출처 다음

 

 

 

 

 

새재길의 사과 경작 광경은 여기저기서 다 볼수있는 광경 입니다~

 

 

 

 

 

함께 하여주신 여러분 가내에

여름의 무더위에도

 

 

 

 

 

행복 하심을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선정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daum  view 님 貴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