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벗꽃

2012. 4. 19. 21:26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인천 대공원은 환경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 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당 사진의 모습이 콘크리트 구조물 계단식으로 조성 되어 있었으나.

이렇게 잔듸와 블록의 형태로 바뀌어 자연미를 더욱 강조 되어 있습니다.

 

 

 

 

벗꽃기과 느티니무와 어우러저 있지만.

신록의 계절에는 모두의 쉼터를 만들 잎새가 커지면 온통 시원한 그늘 동굴을에 버금가는.

시민의 쉼터에는 최적 입니다....

 

 

 

평일의 남문쪽의 벗꽃 과 연인들의 데이트도 눔에 많이 뛴다.

 

 

 

친환경 미래관은 대공원 내부의 제일큰 건축물 이기도 합니다.

 

 

 

이곡 벗나무들은 벌써 수령이 20년에 가까운 그러한 터널형에 도달 하였으며.

매년 벗꽃 축제를 열고 하였던 인천시민의 대축제의 장 이기도 합니다.^^

 

 

 

호수쪽으로 서있는 벗나무무들의 밑둥을 보시면 수령이 예감이 갈듯 합니다.

다정한 시민의 모습은 그 어느누가 봐도 부럽지 않을수가 없겠죠!!

 

 

 

아름드리 벗꽃나무의  화려함과 수려함에는 인간일지라도.

내 자식의 사랑 스러움을 표현하기에는 손색이 전혀 없을듯 합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모두의 행복함이 절로 보이는군요.

 

 

 

호수위의 벗꽃!!

 

 

 

벗~~꽃 피어있는 물~레~방~ 아~~~~~~~~~~~~~

 

 

 

 

 

 

아시안 게임 유치 기념 식수.

 

 

 

 

인천 시민의노래비 저두 처음 보고 알았습니다.

노래를 배워야 시민 일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군요..........

 

 

 

판다곰 가족의 형상 아이들이 젤 좋아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