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절기 춘분
2012. 3. 20. 11:01ㆍ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오늘은 24절기중의 춘분 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며 오늘이 지난후.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 합니다.
씨앗을 뿌리기 위한 농가의 일손도 빠빠지는 시기 이기도 하구요.
이제 일상에서 길어지는 낮의 설계를 잘 하셔야 할 계절 입니다.
하시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자~~알 풀어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경북 군위군의 농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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