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3년이 지난 추억팔이 드림파크 꽃동산

2022. 10. 19. 17:20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매년 국화축제가 열리던 드림파크 공연과함께 대만원의 전율을 느끼며 하루가 짧았던 축제가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3년전 이곳은 축제가 아닌 휴경년에서 최소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손녀를 데리고가 추억을 만들어준 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오랜세월이 지난 즈음에 문득 그때 사진들을 송고해 봅니다

울 손녀가 더 크게 자란후에도 할아버지가 송고한 사진을 보고 읽고 웃음을 자아내고픈 마음 입니다.

 

사진으로만 축제마당을 즐기신분이나 가보지 못한분들의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하는거로구나 라는 기억을 새겨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코로나 세월이 막을 내린다면 그땐 더욱 대잔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