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간월도 의 겨울 이야기 간월암

2017. 2. 13. 11:58어디로갈까/산·바다·섬

간월도의 간월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여행객이 분주하다.

간월암은 물때에 따라 짧지만 들어갈수도 없고 나올수도 없는 바다길이다.

물때에따라 출입을 허락해 주는 곳이다.

기왕이면 조수간만의 차이를 사전에 확인후 가는곳도 좋은 팁이 될수 있다.


필자도 이날은 정보없이 탐방길에 접하였다가

모든 관광객이 통제에 따라 아웃되는 시간이라 안으로는 들어가 보지 모하고 외부 전경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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