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꽃테마파크

2016. 7. 28. 07:29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여름날의 연일 북적이는 명소 시흥 연꽃테마파크


나날이 환경을 개선해 오가는 관광객들을 흡족하게 하는 연꽃 테마파크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또는 자전거 라이딩 동우회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테마파크 이제 절정기에 닿은것 같다.

연분홍 빛을 발하는 꽃잎들과 다함께 차차차.....

저마다 손짓하며 반겨주는 그들의 잎새. 마냥 즐겁기만하다.

손길마다 폰카 및 카메라셔터소리가 진동을 하듯이

뭇 사람들의 마음 건강 더욱 완숙되는듯 하다. 


수령이며 순백색의 꽃잎 연분홍의 봉숭아와도 같은 꽃 봉우리 3000년을 지나도 발아한다는 씨앗들.

뿌리부터 모든것 하나 버릴수 없는 연꽃들에 그 향연을 느껴보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