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4. 08:06ㆍ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선녀와 나무꾼은 여러분이 쉴 수 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나 어릴 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하였습니다.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 때...
선녀와 나무꾼 이라는 테마공원을 가자고 했을때. 과연 무엇일까?
동화같은 이야기로한 주제일까?
이와같은 사랑의 주제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마음 다스리질 못했다.
도착하자 수많은 인파로 가득매워져 있었다.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있고 승용차들까지 합세하면 엄청난 인원수로 파악 되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은 장독대와 기차길 철로가 눈에 들어 온다.
서울역을 본따 만든 조형으로 제주에서 서울역 과거를 재조명 해 보는 시간을 시작하여.
어릴적 모든 풍습을 볼수 있었던 테마들 특히 제주의 과거를 재 조명해 볼수 있는 과거의 테마에 눈이 떨어지지 않았던 시간.
아래 테마별 안내도 제목을 보시면서 사진으로 보시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실걸로 사료 됩니다.
지금 출발 합니다.
오라이~~(테마중에도 있슴)
이로서 제주의 아주 특별한 공간 이 공간을 돌아서 나오면 어릴적 생각이 고스란히 아주큰 이야기 감으로 시끌벅적한 이야기 꺼리로 남을것 입니다.
하나하나 눈을 땔수 없는 곳에서 웃음꽃을 피울수 있는 아주 멋진 공간으로 추천 하고 싶습니다.
방문 하신 여러분 올해 더위는 식을줄 모르는 열기가 대단하죠!
연신 흐르는 땀을 훔치기 바쁜 손수건 이시지요.
그래도 여름을 잘 이겨낼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를 창출 하시어 이더위의 고비를 잘 이겨 내셨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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