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1의 을왕리 해수욕장- 겨울을 지나 봄의 문턱에서.... 서해바다의 특성이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하루에 두번씩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을 합니다. 물이 빠진 이시간의 모래사장을 뛰어 다닐수 있는 최적의 시간 이다. 온 가족이 함께 백사장을 걸으며 행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