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한파가 해수욕장을 얼음바다로 만들어 주었어요 물이 빠진 모래사장과 갯뻘은 온통 얼음으로 변해버린 겨울의 최고 히트의 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아라 뛰어노니는 아이들 보다 청년들의 새 희망의 지름길을 택하고자 열심히 뛰어 추억쌓기에 여념이 없네요 젊은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