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바다야- 오월의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몇일 사이 바다로 계곡으로 나무 그늘을 찾는이들이 많은 이상적임을 인지할수 있었던 오월 ........ 필자는 대부도 해솔길 제4코스를 찾았습니다. 썰물인 사간은 다소 외로이 보여지는 작은 섬등 그리고 마른 갯뻘들 필자에게는 이상적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