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보관광 일번지 백령도 구석구석
오늘은 관광 코스에서 빠질수 없는 용트림바위를 보기로 합니다, ○ 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북녘땅 장산곶 심청전으로 유명한 인당수가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는 어디를 기던 기암괴석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닳았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바위를 처다 보노라면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여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있어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후 백령도는 외지인 및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 되었으나 지금은 전 국민들의 안보관광지로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 현일 까지도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백령도는 움칫했던 과거를 벗어나 한국관광공사는 백령도를 비롯하여 대청도 소청도 연평..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