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해변 선녀바위에서의 오메가- 일요일 날씨가 몹시 추운날 송도에서 인천대교를 타고 영종도를 향하여 달린다. 인천대교 위에는 바람이 심한 가운데 차량도 휘청거림에 속도를 낼수가 없었다. 안전운전은 필수. 속도를 줄여 대교 요금소를 지나 1차 목적지 구읍 뱃터로 향한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