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한달이라는 긴 시간을 비웠슴에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블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위와 장마에 시달릴만도 하였던 그러한 시간 이었을텐데도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 다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흥여행]연꽃테마파크 축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