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물길따라 횡탄정 나의 잃은 젊음의 청춘을 되찾아 보겠다라는 취지로 시작한 자전거 라이딩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 인생의 걷는길은 천천히 걸어도 녹슬지않는 기찻길 레일이 되고 싶다. 그 동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나의 갈길 다가도록 지금도 인생길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