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랑 인사 드립니다 2012 올해는 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았고 무더위 기간도 꽤나 괴롭히더니 가을 장마의 연속으로 가중된 심신이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설상가상 상당한 위력을 지닌 볼라벤과 덴빈의 태풍에 또 슬픔과 울어야하는 국민의 속앓이도 발생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