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성이 울리던 그날들 이제 주민의 품으로- 60년간의 고통이 이제 완전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 매향리 와 농섬 이곳에는 지금 어떻한 상황 일까요 ? 굉음의 큰 소음에 시달리고 삶의터전 갯뻘마져 출입을 하지 못했던 농섬 주위에는 이제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매향리항을 통하여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