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기억하는 담양 관방제림 영산강 물길따라 자전거로 여행했던 어깨동무 입니다. 영산강 줄기따라 첫번째 도시의 담양 그곳은 그린청정으로 느낌이 큰 도시 였습니다. 어디를 가든 여행지라 함에는 공통의 마음이 달라붙는 수식어 처럼 담양도 그러 했습니다. 또한 담양은 늘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