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질공원 바다를 즐길수 있는곳 대청도
대청도 지질공원 썰물(간조)때만 볼수 있는 아주 특별한 퇴적암 이는 바다의 물결이 만들어낸 귀이한 자연의 작품으로 여겨 집니다. 오랜세월의 풍파속에 더이상의 변화 없이 지탱해온 본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나 바다와 맞다은 지질이라는것에 의미가 더욱 깊은듯 합니다. 만조가 될때에는 바다의 더 포근함으로 안아주는듯 간조때는 모래사장과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이 합처지면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분명 잠시라도 눈감을 새가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 친구들 마냥 처더만 보고 있네요~ 정말 신비롭지 않은가요~? 모래사장을 걷는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 특히 붉은색의 퇴적암은 흔히 볼수있는 환경은 아니라 봅니다 우뚝서있는 퇴적암 가운데가 관통을 하여 뒤가 보여 지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