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마지막에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울 집에 둘째 아들이 둘째 아들(손주)이 세상의 문을 열고 탄생하였던 기쁜 날 이었답니다. 첫째가 딸(손녀)이 우리 집안에 행복지수를 높여 주었을때도 넘 감사하였는데. 둘째가 태어나니 더큰 행복지수가 온도를 높여 주었다는거죠! 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