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래의 아이돌 예비 스타들 인천 지하철 1호선 시청역

2014. 2. 9. 21:09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슈퍼맨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주신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각 역에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마련 되어 있다.

주말이면 학교 수업을 마친 청소년들은 누구의 코치를 받는것이 아니라 자발적

안무를 익혀 하나둘 따라 여러명의 의견을 수렴하며 합동으로 리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 글쓰는이도 처음에는 쳐다보는 시선이 올바르게 보지 않았었다.

사진은 찍지를 않았지만 의아한 마음으로 청소년들과 마주처 대화를 시도하게 되었다.

알고보니 이들 청소년들은 학업에 충실하고 성적또한 우수한 학생들 이었으며.

혹은 서로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이 있는 학생들과의 교류

아름다운 마음을 서로 나누며 짧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던 것이다.

혹이나 여러분들이 이런 학생들의 아름다운 여가 활동을 보실수 있는 시간 되신다면

따뜻한 박수를 쳐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사진으로 볼수 있지만 자기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이 스포츠 취미를 통한 다부진 각오로

땀흘리는 청년이 있기도 하다. 이청년은 전문가적인 축구 스타도 아니지만 묘기에 가까운

실력을 발휘하는 청년도 있었다.

혹시나 이런 전문가 인가요?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전문가 적임이 보여 지는걸요, 네 감사 합니다.

다음의 동영상으로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찍을께요 포즈한번만 네 이렇게 하면 될까요

서스럽없이 포즈를 취해 줍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중요한 과정들을 협의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쪽은 여학생들이 연습할수 있는 무대가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이도 전문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리더는 동료 청소년 들 자가 리더 이였습니다.

사진 찍을께요 합동으로 네........

 

 

리더는 거울속에 비치는 동료들에게 암무를 설명 합니다.

 

 

남학생들은 더욱 진지하게만 열중 이었습니다. 

 

 

 

 

 

 

현란 함에 지나가는 행인들도 한참씩이아 구경을 하기도 합니다.

 

 

 

 

 

 

 

 

함께 놀아유~~~

독무대를 펼치고 있는 이 청년은 올해 나이 23세 김태희 청년 입니다

혹이나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관련이 있는 분 입니까?

아닙니다.

보는이의 입장에는 전문가가 이번 아시아 경기대회 시범팀이지 않을까

 궁금한 나머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어요. 

네 감사 합니다. 저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단지 취미로 이렇게 운동을 하는 것 뿐 입니다.

아 네 그레요 실력이 대단 합니다.

사진 찍어도 되죠!

네. 그럼요 존암은 김태희라고 합니다 실례지만 나이는요? 스물세살 입니다.

아무튼 인천인 으로서 열심히 해 주주세요??

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

 

 

 

 

 

 

다시 여자 학생들의 계속적인 안무와 리듬에 즐감을 합니다.

 

 

 

 

다름 벽면에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데사 손연재의 연기 모습이 액자속에 있습니다. 

 

 

역도와 아시아 경기대회 엠블램이 모두 있습니다.

 

 

양궁의 홍보사진도 전시 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인천항 사람사는 모습의 밀랍 모습들 입니다

연세 많으신 오른들께서 보시면 과거의 회상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보다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예쁘게 다가서는

격려와 배려로 청소년들의 아름다움을 지켜 보지 않으시렵니까?

그 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갈

인재와 수재들이 다 있을것입니다,

장차 미래의 주인공 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