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는 조망권이 아름답다

2014. 1. 4. 16:13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http://www.landing915.com/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고고

오세요.

보세요.

즐기세요.

 

1950년 6월 25일 발발했던 전쟁은 삽시간에

낙동강 최후의 전선을 맞았던 우리 국군은

UN의 도움으로 기세가 올라 서울을 수복하는 승전보를

울리게 되었다,

UN군의 지휘관 맥아더 장군의 지휘는 대한민국 허리를

관통하는 작전 바로 인천상륙작전의 쾌거였다고 볼수 있다,

적의 퇴로를 막고 보급로를 차단하고 혼비백산하는

적군을 무찌르는 승리로 말미암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우리는 잘 상기해야할 대목인것이다,

세계대전에서도 상륙작전은 많이 있었으나

우리의 인천상륙작전처럼 완벽한 상륙작전은 없었을 것이다,

이 상륙작전 기념관은 인천의 시민들의 귀중한 성금으로

건립된 기념관으로서 후대에까지 널리 알리려 하고 있슴 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했던 그 역사의 장소는 ?

이곳 기념관에서나 바로 뒤로 보이는 청량산에서는

인천의 랜드마크 인천대교와 송도 국제도시 인천의 발전상을 한눈으로

볼수 있는곳이 되었답니다.

그날 함성이 들리던 바다와 해안은 이제 기적의 역사를 쓰고있는

인천대교가 우뚝솟아 올라있으며 송도 국제도시시가 위용을 떨치고

월미도와 연안부두는 명실상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위치에 서 있음에는 한번더 그때를 상기해야 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념관 외부 전시물은 모두 6.25떄 실제 사용했던 무기들과

UN군들의 활약상을 잘 그려내고 있는 모습들 입니다.

 

안내도 입니다

 

건물의 위용이 뛰어남으로 보여 집니다

 

 

 

[맥아더 장군 나무]

1945년 미국 농무성 맥아더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장군의 기상을 닮은

스트로보 잣나무 중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높이 43m, 직경1.63m, 수령 500년

의 가장 크고 빼어난 나무를 맥아더 장군 나무로 지정 하였다.우리나라 산림청

어업연구원에서는 1989년 맥아더 장군 후원회로부터 이 나무의 종자를 기증받아

 14년간 키운후 6.25전쟁당시 맥아더 장군의 지휘로 전세를 역전시켜 구국의 계기가

되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일께워 주기 위해

2003년 9월 15일 제5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이자리에 심게 되었다,

-표지판 참고의 말-

 

 

 

 

 

 

목표를 탈취한 후 환호하는 미 해병대

만석동 적색해안에 상륙한 미 해병대원들이 목표물인 응봉산(현 자유공원)

기상대를 탈취한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을 재현했다,

 

 

 

 

 

 

미 해병대가 만석동 적새해안에 도착하여

사다리를 타고 해벽을 넘어 상륙하고 있는 모습을 재현했다,

 

 

 

 

 

 

 

 

 

 

 

 

 

 

 

 

 

 

 

 

인천 사랑 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2014년 청말띠해로 여기 오시는 여러분 모두가

축복이 넘처나는 한해가 될 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