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다 사람 이다,

범애중 이친인 행유여력 즉이학문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즉以學文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변인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이다,

그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베풀고 진실된 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을 이렇게 챙긴 후에야 비로소 책을 읽는것이 마땅하다,

책에서 얻는 지식도 중요 하지만 옆에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일이 먼저 일것이다,

 

 

 

 

 

 

 

 

저녘노을 따라 따라오는 갈매기

무엇이 그리워 따라올까?

갈매기도 사람이 좋아 따라 오는 것일까요?

옆의 사람들의 소중함으로 따라 올 것입니다

 

 

 

교훈적인 철학도 여러분의 가슴으로 안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