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일일 휴양지로 각광받을 다산유적지 실학생태동산

2012. 6. 19. 11:29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먼저 다산 문화의 거리에서 유적에관한 탐방을 하시고

실학 박물관과 기념관을 차례로 답사한후

옛날 배터로 나가시면 확터인 강가의 전망대와

숲으로 이루어진 그늘진 밴치와 접하게되고

온통 시원한 강바람과 그늘의 유혹에 앉아

하루의 야외 일상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실학 생태 동산 사업개요 안내판.

 

 

 

 

 

옛날 배터에 목조식 전망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강건너 마을의 평온한 모습도 보이구요.

 

 

 

 

 

물사랑 체험 생태학습선이 시원스럽게 물길을 가르고 있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생태동산의 조성 전경 입니다

아직은 완성도라 할수 없는것 같은데 큰 나무들의 그늘은 사람들을 불러 오기에는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밤나무가 많은것 같네요

아마도 기존에 심어져있는 상태로 잘 복원 한것 같습니다.

 

 

 

 

밤꽃도 아름답기는 타의 꽃보다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가을을 연상케하는 홍단풍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 그늘아래 노부부의 안식의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모습도 넘 아름답습니다.

 

 

 

 

뭔 나무인지 확실치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호두 나무 인듯 하구요

거기에 이런 열매가 열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2그루의 나무는 부부 나무로 명명해도 될듯 보여 지네요.

 

 

 

 

 

메밀 꽃이 백색의 꽃으로 탐방객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각종 채소류도 많이 심어져 있으며 각종 야생화 습지생태 연꽃등도 보실수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밤나무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가을의 계절에 더 탐스러운 전개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단풍나무 숲에는 많은 노지의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었구요

누구나 간이 자리를 펴면 바로 시원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주위의 한옥으로 잘 지어진 음식점 들 입니다.

 

 

 

 

주위 음식점들의 원두막 야외 자리를 탐스럽게 장식을 해 놓은 모습 입니다.

 

 

 

 

 

한옥으로 꾸며진 음식점의 모습.

 

 

 

 

 

오솔길가의 잘 다듬어진 대리석 밴치는 거울같이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되레 앉기가 좀 불편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축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