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흑돼지 생삽겹의 진미를 이곳에서

2012. 6. 4. 11:16어깨동무일상/스포츠·맛집

유월의 첫주 일요일 오후시간

인생의 중년들이 고향의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엇습니다

요즘 먹거리가 흔하디 흔한게 먹거리라고 하지만

어느 친구의 권유로 이곳에서 모임 장소를 선택 하였습니다

제주에서 직송하는 흑돼지 전문 요리 생삼겹을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제각기 다른 시간의 차이로

먼저온 친구들의 시장기로 1차 한상을 먼저

먹기로 하고 생 삽겹을 숯불로 굽기 시작을 하였고

이내 입속으로 들어 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인원들 입가에 머문 작은 미소들

왜들 그래 이구동성 고기맛을 음미하곤

맛이 있다는 대답들이 공통 이었습니다

 

그래서 2차 상차림의 사진을 담게 된것 입니다

맛집이나 음식들의 사진은 잘 찍어본 경험험이

없어서 한편으로는 그걸 왜찍어 할때 겸연쩍 드라구요

이것 저것 빠진것두 많지만 애교로 봐주길 바랍니다,

 

상차림은 숯불로 굽는 방법이구요

양면으로 밑반찬이 차려 지는데 제법 깔끔한 식단 입니다

 

 

 

 

 

생 삽결살의 모습이 정결 하더라구요

 

 

 

 

 

양면으로 차려진 밑 반찬 입니다

생 삽겹은 이미 숯불 위에 올라간 모습도 보입니다

 

 

 

 

 

붙임게도 노릿하게 잘 구어진 모습입니다

 

 

 

 

 

해산물 찜의 메뉴도 정갈 하지요

맛도 먹는것도 입안의 미소를 잃지 않게 전문가적 솜씨를 충분히 발휘한 맛을 냈더러구요

우린 이음식을 몇차례 더 먹었답니다

 

 

 

 

 

쌈의 이 야채는 거의 노지의 야채 입니다

친구가 말하기를 야채는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직접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싸한 야채의 씹는 맛도 한몫을 하더군요

 

 

 

 

 

콩나물 뭍임도 맛나게 요리를 하였구요

 

 

 

 

 

묵은 김치의 불판위로 올라갈 김치

김치의 살짝 익흰뒤 삽겹과 쌈의 조화에 음미하는 맛은

최고라 할수 있었습니다

 

 

 

 

 

꽃게장은 몇번을 제가

독식을 했답니다

 

 

 

 

 

부추와 상추의 겉절이맛에 또 감탄을 합니다

여기에 콩나물과 곁드려 먹는맛은 그맛을 더하더군요

 

 

 

 

 

우리 오랜지기 여성분들은 이것을 최고라 하더군요

 

 

 

음식의 포스팅이 처음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왠지 쑥스러운 마음의 이미지를 지울순 없더러구요

자신감 있는 표현도 중요 하더러구요

 

부족한 포스팅을 봐 주신것 감사를 드리구요

앞으로 노력하고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아리랑이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늘도 한결같은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 곁에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