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줌인 코리아 (인천 광성고 푸르미 어머니 봉사단)
2012. 2. 13. 18:01ㆍ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광성고 푸르미 어머니봉사단(단장 배애숙)은 24일 오후 인천 남구 도화1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날, 어머니봉사단원은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가정 5세대에 1,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양승규 도화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가정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돼 조금이나마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광성고 푸르미 어머니봉사단원과 학생들에게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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