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양호에서....

2023. 4. 24. 19:17강물따라달리자/북한강물길따라

해는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일상도 이렇게 가족의품으로 돌아갑니다.
포근한 안식처로 돌아가는 꿈의 궁전으로 여러분 모두의 행복을 이렇듯 하이얀 밝은 곳으로 큰 휴식의 공간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