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화촬영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영화촬영지의 무대를 탐방해 보겠습니다.

하절기 피서철이 지나도 주차장과 인파는 가득한 하나개 해수욕장 썰물과 밀물의 차이가 많은 서해바다 지금의 시간은 썰물때 이었어요.

밀물때의 앞 섬이 바로 실미도 영화로도 각광 받았던 실제의 현장 촬영지의 현장 이기도 했었지요.

여러 장면의 촬영지로서 떠오르는 영상이 기억하시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진입을 할 수 있는 이곳 정문 입니다.

 

들어가면서 정면에서 볼수있는 짚와이어 스릴을 즐겨볼수 있어요

 

영화촬영지 주택이 신선하게 볼수도 있답니다

 

영상광고 입간판 여러분께서는 이 장면들 기억들 하시겠죠!

 

썰물때라 기동성 장비를 사용하여 수익성 작업을 할 수 있다는군요

 

모래바닥을 걷는이들의 청순함이 보여 집니다

 

모래사장의 물길들....

 

물이 빠지고 없는 사장의 물길이 흡사 강물의 물줄기처럼~~

 

바닷길을 빠저나와 데크로드를 향해 걸어 볼까요?

 

조용한 데크로드 밀물때는 수상이지만 지금은 썰물때라 좌측의 산과 붉은 암석들 그리고 해송들 우측으로는 모래사장이 멀리 보이는 이미지를 따라 한번 걸어 봅니다.

 

길이가 꽤 멀리 보이시죠!

 

울 식구 무슨생각?????

 

암석들이 모두 붉은색

 

이 절경을 보는 순간 가슴이 확 열립니다

 

데크로드를 나오는길목에 백태의 나무가 이색적이군요

 

무의도에서는 하늘만 처더보면 비행기 지나가는 풍경은 어렵지 암ㅎ게 보여 집니다

보시는 여러분도 해수욕만 할 수 있는곳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이곳을 찾아 힐링 하시기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