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통수단이 달라진 석모도

2017. 11. 1. 17:02어디로갈까/산·바다·섬

석모도 가는길


2017년  6월 강화군과 석모도를 잇는 1.54㎞ 길이 석모대교가 개통 되었다.

 강화에서 석모도로 가는 길은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편해졌다.

이전까지는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야만했던곳.

 석모도의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의 관광 자원이 있다.

골프장, 온천 리조트 등이 현재 한창 개발 중이기도 하다. 

 석모도는 이제 외부와 더 가깝게 다가가면서 관광 명소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10월 석모대교 개통 100일 만에 통행량이 100만대에 달하면서

강화군은 앞으로도 획기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보다 질적인 관광자원 개발에 힘을 보탤수 있게 되었다.



강화에서 보는 석모대교




모래톱



석모도에서 보는 석모대교 전경



석모도의 풍광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민머루 해수욕장 전경









최북단 섬 까지 전기공급

볼음도 주문도 방향






삼산 벼농사의 주력 저수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