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명칭 때문에 고민하는 남해대교

2017. 9. 9. 16:30어디로갈까/산·바다·섬

남해대교


원 남해대교는 건조한지 44년이 지나 노후되어

제2의 대교를 건조 중이다.

이의 명칭을 두고 남해군과 하동군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당초 사업승인은 제2 남해대교로 승인을 받은바

당초대로 남해군은 제 남해대교 원안을...

하동군은 노량대교로 맞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서 2개의 행정구역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서로 협의점이 잘 이해하고 개통을 얼머두지 않는 시점에서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현 남해대교



새로 시공중인 대교



현 남해대교 전경







남해 선착장의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