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블친님들의 포스팅에서 철도 박물관을 보고서는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약속을 지금에서야 탐방을 하게되었습니다 브로그는 서로가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함 있어서 그 곳에 가고싶다라는 슬로건을 내건적도 있었던것처럼 많은 도움의 손길이 되곤 하지요 여행의 원칙은 정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