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여행 무척 추웠다. 설악산에서 내려와 우리는 화마가 삼켰던 낙산사를 탐방 했다 낙산사는 볻구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아쉽지만 우린 발길을 돌려 상경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