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침의 전쟁으로 빗어진 전쟁의 비극이 참혹하게 혹사 당하는 민족의 수난이 이어진 샘이다. 이러한 참상이야 말로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는 각오를 다저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