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석탄생성 발견관 채굴 이용관

2015. 2. 8. 10:43어디로갈까/박물·문학·미술관

○우리나라의 석탄의 발견

-삼국사기에 신라 진흥왕 31년 (AD609년)모지악에서 동토함산지 가 불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경북 영일군의 갈탄 지역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태백지역의 석탄개발은 1928년 일본인 지질기사 시라키다쿠지가 양질의 석탄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밝혔고. 1936년 부터는 삼척개발주식회사가 개발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동토함산지 :삼국유사에 기록된 모지악의 현재 지명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동토함 산지는 현재의 경북 영일군에 있던 곳으로 그 지역은 갈탄 매장 지역으로 1940년대 말 까지 이곳에서 생산 되었다.

 

 

 

 

 

 

 

 

 

 

 

 

태백 지역의 탄광 분포도

 

 

태백의 광업소 현황 이다

 

 

사진으로 남아있는 수레형 으로 반출 하고 있다.

 

 

현대식 굴착 공구들

 

 

 

 

 

 

 

 

 

 

 

 

 

 

 

 

 

 

 

 

 

 

 

 

 

 

 

 

 

 

갱굴의 발달 과정을 볼수 있다

 

 

 

 

 

 

 

 

 

 

 

 

 

 

 

 

 

 

 

 

 

 

 

 

 

 

 

 

 

 

 

 

 

 

 

 

 

 

 

 

 

 

 

 

 

 

 

 

 

 

 

 

 

 

 

 

 

 

수공으로 무연탄을 제조하는 과정

 

 

석탄을 이용한 각처의 시설들을 소개하고 있다. 도시. 산업. 발전소 등등 이다.....